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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스 정복기~ |
글쓴이: 아카시아 | 날짜: 2007-12-01 |
조회: 2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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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amily.pruna.com//view.php?category=SF8XK0owQS0%3D&num=EB5LdBM%3D&pag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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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만들고 3월까지 써야되는 쿠폰을 들고 갔습니다..
직장이 서울인지라 칼퇴근을 하고 갔는데도 8시가 넘었네요..
웨이팅 1시간 30분..ㅡ.ㅡ;
평일인데 장난아닙니다..ㅜㅜ
근교 각지에서 해물에 굶주린 사람들이 많나봅니다..ㅋㅋ
이번에 4번째 방문인데 배가 부른건지..
자꾸 손이 안가기 시작합니다..
너무 자주가서 그런걸수도 있고..ㅋㅋ 프리비+바이킹스까지 3월만 5번갔네요..ㅋㅋ
그래서 그런지 처음 접했을때보다 손이 안가더라구요..
배부르게 먹었는데 2접시로 저녁을 해결했습니다..
첨엔 적자나지나 않을까 생각하며 즐겼는데..
1번..2번...3번...4번..
맛은 떨어지질않았는데 그렀네요..ㅋㅋ
이제는 아주 가끔씩 가야될거 같네요..^^
다행히 쿠폰 한장은 6월달까지라 좀 쉬었다가 방문 할랍니다..^^
감자말이 새우 시켰는데...
배고파서인지 첨엔 맛있었는데 계속먹으니 질리더라구요
마늘맛도 강하고...
바이킹스는 대체적으로 느끼해서리..
매콤한 무언가가 필요할것같습니다.
해물떡뽁기 시킬걸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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