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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디너 9,900원 저렴한 애슐리 다녀왔어요.. |
글쓴이: 하얀건담 | 날짜: 2007-09-12 |
조회: 6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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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amily.pruna.com//view.php?category=QFoWLEYn&num=EB5LeBY%3D&pag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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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바만 이용했어요. 사실상 마두역에 있는 지점이 가까워서 그쪽으로 가려했지만, 친구때문에 중계역으로 머나먼 곳으로 다녀왔어요. 거기 이천일아울렛몰인가 7층에 있구요. 입장하자마자 손님들 엄청 많았어요. 저쪽~~구석탱이로 안내해주셨는데... 어찌나 어린이가 많아서 시끄럽던지-_- 빕스,바이킹스가봤지만 여기가 제일심하네요 정말로.
저만큼이나 먹고왔네요... 저게다 제뱃속으로 들어가다니..ㅋㅋ 지금까지 너무 배불러서ㅜㅜ
아무튼 음식에 대해 쓸게요~ 스프는 양송이랑 브로컬리있었는데, 둘다 먹어봤는데 브로컬리가 맛났구요~소금안쳐도 간이 맞아요. 빵은 3가지가 있었는데 슈크림들은 빵이 제일 맛있어요. 미트소스스파게티랑 해물스파게티중 미트가 맛있었구요. 고구마 그라탕도 인기많던데 맛있었어요... 맛있는게 많네요..ㅋㅋ 단호박샐러드, 특히 치킨, 과일들,,, 거의 다맛있었던거같아요...ㅋㅋ
아참 아쉬었던게 있다면 아이스크림....... 고깃집아이스크림있죠? 그거에요........안습...
저는 빕스랑 바이킹스랑 애슐리 요렇게 다녀와봤는데요.. 빕스가3위에요~ㅋㅋ 바이킹스도 좋고 애슐리도 좋네요^ ^ 아무튼 도움되시라고 사진이랑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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