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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런치 샐러드 9900원이라는 아주 착한 가격에.. |
글쓴이: 사탕소녀 | 날짜: 2008-06-06 |
조회: 4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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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amily.pruna.com//view.php?category=QFoWLEYn&num=EB5LeBI%3D&pag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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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쿠스 가려다.. 정말 거리의 압박으로 결국 포기하고.. ㅠ ㅠ
집근처 애슐리 갔습니다. 근데 평일 런치 샐러드 9900원이라는 아주 착한 가격에..
분위기도 괜찮았고 사람들도 많고.. 음식도 따뜻하고 하나 하나 다 맛도 있더군요.
정말 만족하는 식사였습니다.
제가 두달 반동안 다이어트 때문에 팸레를 끊었었는데.. 이렇게 가까운 곳이 이렇게 저렴
한 샐러드바가 있다니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답니다. 게다가 남자친구도 느끼해하지 않
고 맛있게 잘 먹고.. 음료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매우 만족~^^
무스쿠스는 남친 방학하는 6월 평일에 가기로 미뤄두고~ 우선은 당분간 팸레 생각 안하고
다이어트에 매진 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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