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에 생긴 방학점 애슐리 잽싸게 런치로 다녀왔습니다.
이제 멀리 중계까지 원정 가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런치로 1시반쯤 들어가서 3시쯤 나와 디너 음식 끝자락도 먹지 못 했답니다.
그래도 깨끗하고 북적이는 시간이라서인지 음식 회전률이 좋아서 따뜻한 음식 먹었습니다.
그리고 오픈 기념으로 예쁜 병에 담긴 피클도 주셔서 왕!! 좋았습니다.
물론 국민 10% 할인도 받구요.그래서 셋이 26,730원 나왔어욤^^